Trials a privilege... Jm 1:2-4
오늘 I1 마지막 한국어 수업입니다.
이코스를 끝내면서 무엇보다도 나의 친구들에게 감사합니다.
그들과 김 선생님은 함께 굉장한 10주를 보냈습니다.
우리모두 열심히했고, 우리는 모두 굉장히 친밀해졌습니다.
사랑하는 김 선생님의 도움이 없었으면 이 수업을 끝내지 못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 크리스 마스를 축하합니다.
다음학기 1월 8일에 또 만날겁니까?
김 선생님과 우리 반 친구들의 찍은 사진...
Posted by 서울라스 Souless at 10:15 PM
Labels: 한국어 Korean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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