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Have Learnt to Feed Each Other...
And the Lord said to the rabbi, 'Come, I will show you hell.'
주님께서 랍비에게 말했다. '이리 오면 내가 너에게 지옥을 보여 주겠다.'
They entered a room where a group of people sat around a huge pot of stew.
그들은 한 무리의 사람들이 큰 스튜 단지 주위에 둘러앉아 있는 방에 들어갔다.
Everyone was famished and desperate.
모두가 굶주렸고 자포자기였다.
Each held a spoon that reached the pot, but each spoon had a handle so long that it could not be used to reach each person's mouth.
각자는 단지에 닿는 스푼을 들고 있었다. 그러나 각 스푼들은 너무 긴 손잡이를 가지고 있어서 그것은 입에 닿을 수 없었다.
The suffering was terrible.
그 고통은 끔찍했다.
'Come, now I will show you heaven,' the Lord said after a while.
'자, 이제 이리 오라. 내가 천국을 보여주겠다.' 주님께서 잠시 후 말씀하셨다.
They entered another room, identical to the first ― the pot of stew, the group of people, the same long spoons.
그들은 다른 방으로 들어갔다. 처음과 똑 같았다 ― 스튜 냄비, 사람들, 똑 같은 긴 스푼.
But there everyone was happy and nourished.
그러나 거기 사람들은 행복했고 영양상태가 좋았다.
'I don't understand,' said the rabbi.
'나는 이해가 안됩니다.' 랍비가 말했다.
'Why are they happy here when they were miserable in the other room and everything was the same?'
'모든 것이 똑 같은 다른 방에 사람들이 비참한데도 여기 이들은 왜 행복합니까?'
The Lord smiled, 'Ah, but don't you see?'
He said, 'Here they have learnt to feed each other.'
주님께서는 미소를 지었다. '아, 보지 않았는가? 여기 그들은 서로를 먹여주는 것을 배웠지.'
하고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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