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February 02, 2007

슬픈 날...

오늘 소식을 들어서 난 좀 슬펐어요.
타이완 티비 액터스 수 웨이룬 1월 28일에 돌아 가셨어요. 지금 막 스물 여덞실이에요.
슬프겠지만 안녕...

좋은 일 하기에도 짧은 인생인데 양심에 찔리는 일은 하지도 마라.
Life is too short to live with regrets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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